후련하다
● 뜻: 오랫동안 맺혔던 답답한 마음이 풀리고 가뿐한 느낌이
들다.
(To feel relieved; to feel lighthearted or free from a heavy, pent-up, or
uncomfortable feeling.)
● 발음: [[후련하다]] / Hu-ryeon-ha-da
● 사용 포인트:
마음속에 무거운 짐처럼 남아있던 고민이나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사용합니다.
'아, 이제야 후련하다!'처럼 혼잣말이나 친구와의 대화에서 자주 쓰이는
표현이에요.
[ 일상 대화 ]
"밀린 청소를 다 하고 나니까 마음이 정말 후련해."
Mil-lin cheong-so-reul da ha-go na-ni-kka ma-eum-i jeong-mal hu-ryeon-hae.
(집안일을 끝낸 후 느끼는 개운함)
"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나니 기분이 한결 후련하네요."
Meo-ri-ka-rak-eul jjal-ge ja-reu-go na-ni gi-bun-i han-gyeol
hu-ryeon-ha-ne-yo.
(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른 뒤)
[ 학교 · 공부 ]
"기말고사가 다 끝나서 이제야 후련하다."
Gi-mal-go-sa-ga da kkeut-na-seo i-je-ya hu-ryeon-ha-da.
(시험이 끝난 후 친구와 대화할 때)
"발표를 무사히 마쳐서 마음이 후련해요."
Bal-pyo-reul mu-sa-hi ma-chyeo-seo ma-eum-i hu-ryeon-hae-yo.
(수업 시간 발표를 마치고 나서)
[ 직장 · 업무 ]
"까다로운 프로젝트를 끝내니까 정말 후련해요."
Kka-da-ro-un peu-ro-jek-teu-reul kkeut-nae-ni-kka jeong-mal
hu-ryeon-hae-yo.
(힘든 업무를 마무리한 상황)
"상사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다 해서 후련하다."
Sang-sa-e-ge ha-go sip-eot-deon mal-eul da hae-seo hu-ryeon-ha-da.
(답답했던 마음을 표현하고 난 후)
[ 인간관계 ]
"오해를 다 풀고 나니 마음이 후련하네요."
O-hae-reul da pul-go na-ni ma-eum-i hu-ryeon-ha-ne-yo.
(친구와 오해를 풀고 난 뒤)
"결국 헤어지고 나니까 오히려 후련한 마음이 들어요."
Gyeol-guk he-eo-ji-go na-ni-kka o-hi-ryeo hu-ryeon-han ma-eum-i deul-eo-yo.
(이별 후 복잡한 심경을 말할 때)
[ 감정 표현 ]
"펑펑 울고 나니 가슴이 후련해졌어."
Peong-peong ul-go na-ni ga-seum-i hu-ryeon-hae-jyeot-seo.
(울고 난 후 감정적 정화를 느낄 때)
"속에 있던 말을 다 털어놓으니 후련하네요."
Sok-e it-deon mal-eul da teol-eo-no-eun-i hu-ryeon-ha-ne-yo.
(고민을 상담한 후 기분이 좋아짐)
[ 조언 · 요청 ]
"너무 고민하지 말고 먼저 행동해보면 마음이 후련해질 거예요."
Neo-mu go-min-ha-ji mal-go meon-jeo haeng-dong-hae-bo-myeon ma-eum-i
hu-ryeon-hae-jil geo-ye-yo.
(고민하는 친구에게 조언할 때)
"참지 말고 화를 내서라도 후련하게 푸는 게 좋아요."
Cham-ji mal-go hwa-reul nae-seo-ra-do hu-ryeon-ha-ge pu-neun ge jo-a-yo.
(스트레스 받는 친구에게 추천할 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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