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지랖
● 뜻: 옷의 앞자락처럼 남의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고 관여하는 태도나 행동
(Meddlesomeness; nosiness; an attitude or behavior of interfering unnecessarily in other people's business.)
● 발음: [[오지랖]] / O-ji-rap
● 사용 포인트:
‘오지랖이 넓다’라는 표현으로 자주 쓰이며, 남의 일에 과도하게 참견하거나 신경 쓰는 사람을 가리킬 때 사용해요.
때로는 지나친 관심이나 배려를 유쾌하게 지적할 때도 쓰이지만,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.
[ 일상 대화 ]
"쓸데없는 일까지 신경 쓰지 마, 오지랖도 정도껏 해야지."
Sseul-de-eop-neun il-kka-ji sin-gyeong sseu-ji ma, o-ji-rap-do jeong-do-kkeot hae-ya-ji.
(친구의 지나친 참견을 지적하며 자제를 당부하는 상황)
"이웃집 일에 그렇게 오지랖 부리다가 오해받을 수 있어."
I-ut-jib il-e geu-reoh-ge o-ji-rap bu-ri-da-ga o-hae-bat-eul su iss-eo.
(남의 동네 일에 너무 참견하는 사람을 말리는 상황)
[ 학교 · 공부 ]
"내 성적표까지 들여다보려고 하다니 참 오지랖도 넓다."
Nae seong-jeok-pyo-kka-ji deu-ryeo-da-bo-ryeo-go ha-da-ni cham o-ji-rap-do neolp-da.
(남의 비밀이나 성적에 지나치게 관심을 갖는 동기에게 한마디 하는 상황)
"조별 과제에서 남의 역할까지 간섭하는 건 오지랖이야."
Jo-byeol gwa-je-e-seo nam-ui yeok-hal-kka-ji gan-seob-ha-neun geon o-ji-rap-i-ya.
(팀 프로젝트에서 과도하게 간섭하는 팀원을 경고하는 상황)
[ 직장 · 업무 ]
"김 대리님은 오지랖이 넓어서 다른 부서 일까지 다 챙겨요."
Gim dae-ri-nim-eun o-ji-rap-i neolp-eo-seo da-reun bu-seo il-kka-ji da chaeng-gyeo-yo.
(남을 돕기 좋아하는 직장 동료의 성격을 설명하는 상황)
"내 업무 방식에 지나치게 관여하는 건 오지랖인 것 같아요."
Nae eom-mu bang-sik-e ji-na-chi-ge gwan-yeo-ha-neun geon o-ji-rap-in geot gat-a-yo.
(상사의 불필요한 과잉 간섭에 부담스러움을 표하는 상황)
[ 인간관계 ]
"우리가 언제부터 서로 오지랖 부릴 만큼 가까운 사이였어?"
U-ri-ga eon-je-bu-teo seo-ro o-ji-rap bu-ril man-keum ga-kka-un sa-i-yeoss-eo?
(사적인 일에 불쑥 참견하는 상대에게 거부감을 드러내는 상황)
"연애 문제에 오지랖 피우지 말고 본인 일이나 잘해."
Yeon-ae mun-je-e o-ji-rap pi-u-ji mal-go bon-in il-i-na jal-hae.
(친구의 연애에 왈가왈부하는 사람에게 경고하는 상황)
[ 감정 표현 ]
"남의 시선과 오지랖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요."
Nam-ui si-seon-gwa o-ji-rap ttae-mu-ne seu-teu-re-seu-reul neo-mu ma-ni bat-a-yo.
(주변 사람들의 참견으로 마음고생을 토로하는 상황)
"괜히 오지랖 부렸다가 나만 민망해졌지 뭐야."
Gwaen-hi o-ji-rap bu-ryeoss-da-ga na-man min-mang-hae-jyeoss-ji mwo-ya.
(좋은 뜻으로 도우려다 민망해진 경험을 이야기하는 상황)
[ 조언 · 요청 ]
"남의 인생에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리기보다는 자신에게 집중하세요."
Nam-ui in-saeng-e sseul-de-eop-neun o-ji-rap-eul bu-ri-gi-bo-da-neun ja-sin-e-ge jip-jung-ha-se-yo.
(남의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해주는 조언)
"타인의 선의를 오지랖으로 오해하지 말고 따뜻하게 받아들여 보세요."
Ta-in-ui seon-ui-reul o-ji-rap-eu-ro o-hae-ha-ji mal-go tta-tteut-ha-ge ba-da-deul-yeo bo-se-yo.
(상대방의 배려를 참견으로 곡해하는 친구에게 해주는 조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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